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기타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= 파리넬리 ==== 어느 날, 종옥과 홍렬은 붕어빵을 먹으면서 길을 걷는데 CD 노점상을 발견하는데 음악 CD 3장[* 파리넬리.]을 구매한다.[* 원래는 1장만 사가려고 했으나 1장 단위는 판매하지 않고 3장에 1만원이라서 3장을 산 것이다.] 이후 종옥은 노구의 집에 가서 영삼[* 주현은 자고 있었고, 정수는 지하실에 있었다.]에게 주현과 정수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.[* 이후 종옥은 오중네에게도 1개 준다.] 이후 노구가 영삼의 방에 가서 영삼에게 (본인의 방에 있던) 본인의 음식을 몰래 훔쳐먹였냐고 추궁한다.[* 이후 노구는 영삼을 때리면서 먹고 싶으면 하나만 달라고 부탁하면 되는 걸 왜 훔쳐 먹냐고 하고 영삼이 본인의 음식을 다 먹었다고 타박한다.][* 같이 있던 인삼도 왜 훔쳐먹냐고 타박한다.] 이후 영삼은 사고를 쳐서 노구에게 혼난다.[* 이후 노구는 영삼에게 본인의 방에 출입금지령을 내린다.] 이후 영삼이 (노구가 집에 없는 사이) 노구의 방에 들어갔다가 '''노구의 물건[* 그 물건이 최소 몇 십만원 하는 비싼 물건이었다.]을 파손시켰다.''' 이후 영삼이 고민하던 도중 혜미가 호기심 천국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었는데 화 난 상태가 진정된다고 나왔다고 한다.[* 근데 혜미는 효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른다고 말한다.] 이후 영삼이 노구가 귀가하자 파리넬리를 틀었지만 결국 크게 혼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